코로나19 안정화 속 신종 BF.7 변이 등장…"국내 15건 검출"


코로나19 안정화 속 신종 BF.7 변이 등장…"국내 15건 검출"

BF.7, BA.5의 하위변위…BA.2.75.2도 국내 35건 확인 "면역회피 가능성" 코로나19 위험도 2주 연속 '낮음'…감염재생산지수 6주째 1미만 연휴 끝나고 확진자 증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오전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3천58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1만5천725명)보다 1만7천863명 많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1일∼3일 연휴에 줄었던 진단 검사 건수가 평일이 되면서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 2022.10.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여름 재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종 'BF.7 변이'가 국내에서도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BF.7 변이가 국내에서도 15건 검출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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