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獨 세계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서 탄소중립 동력 뽐낸다


롯데, 獨 세계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서 탄소중립 동력 뽐낸다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 수소와 배터리소재사업 등 탄소중립을 중심에 둔 신성장동력들을 대거 공개한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19~26일(독일 현지기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2'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3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로 가장 많은 고객과 방문객이 찾는다. 올해엔 바스프(BASF), 듀퐁(DUPONT),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학사를 비롯 전 세계 3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 처음으로 K 전시에 참가했다. 올해는 187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수소에너지사업,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성장 동력과 모빌리티와 스페셜티 등 대표 제품, 자원선순환 프로젝트(Project LOOP), PCR(재생플라스틱) 등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친환경 미래 성장의 의미를 담은 기업 비전인 'Every step for green'을 새롭게...


#ccus #그린수소 #블루암모니아 #청정에너지 #탄소중립 #탄소포집

원문링크 : 롯데, 獨 세계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서 탄소중립 동력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