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공급망 확보 위해 롯데케미칼·포스코홀딩스와 MOU 사업 초기 수급 불안 위험 최소화하는 SWAP 거래도 추진 한국전력과 포스코홀딩스의 관계자가 4월 2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최인영 기자]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이 힘을 합치고 있다. 수급 불안을 낮추기 위해 스왑(SWAP) 거래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 및 국내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달 체결했다. 지난달 28일에는 포스코그룹, 29일에는 롯데케미칼과 각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협약기업은 수소·암모니아 전 주기 핵심기술 개발·사업화뿐 아니라 국내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한 사업투자 및 국내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수소·암모니아 혼소를 비롯한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 고도화, 그린·블루수소 생산 등의 국내외 프로젝트에도 공동 참여키로 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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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한전, 2030년 ‘암모니아’ 2035년 ‘수소’ 발전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