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30년 ‘암모니아’ 2035년 ‘수소’ 발전 상용화


한전, 2030년 ‘암모니아’ 2035년 ‘수소’ 발전 상용화

국내외 공급망 확보 위해 롯데케미칼·포스코홀딩스와 MOU 사업 초기 수급 불안 위험 최소화하는 SWAP 거래도 추진 한국전력과 포스코홀딩스의 관계자가 4월 2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최인영 기자]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이 힘을 합치고 있다. 수급 불안을 낮추기 위해 스왑(SWAP) 거래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 및 국내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달 체결했다. 지난달 28일에는 포스코그룹, 29일에는 롯데케미칼과 각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협약기업은 수소·암모니아 전 주기 핵심기술 개발·사업화뿐 아니라 국내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한 사업투자 및 국내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수소·암모니아 혼소를 비롯한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 고도화, 그린·블루수소 생산 등의 국내외 프로젝트에도 공동 참여키로 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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