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로 전력질주… 3분기 '호실적 예상'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로 전력질주… 3분기 '호실적 예상'

코로나 19 진단키트 사업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넘겨…"주요 실적 바이오시밀러로 구성될 것" 피노바이오로부터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 실시 옵션 도입…ADC 파이프라인 최대 15개 개발 가능 [메디파나뉴스=김선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 19 진단키트 사업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넘기면서 주요 실적이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상반기 3분기에 예상 실적은 훼손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호실적이 기대된다. 바이오실러 중심으로 돌아온 셀트리온의 3분기 예상실적은 전년 대비 46.9% 증가한 매출액 5,890억 원과 35,2% 증가한 영업이익 2,07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을 담당했던 Celltrion USA Inc.의 지분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8월 5일 전량 처분(지분율 100%, 처분금액 176억 원)하면서, 상반기 셀트리온의 수익성을 훼손시켰던 진단키트 매출이 줄어(상반기 1,461억 원 → 3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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