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도 쏘아 올린 마이크로바이옴…국산 신약 언제쯤


셀트리온도 쏘아 올린 마이크로바이옴…국산 신약 언제쯤

'시장성 충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마이크로바이옴에 올해부터 5년간 470억원 투입…"내년 상반기 치료제 출시 예상" 제약·바이오 연구시설. /자료-뉴스1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정부도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서면서, 국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유한양행 등 마이크로바이옴 투자 '활발'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신약 개발 회사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마이크로바이옴 파킨슨병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다. 사람 몸속에 존재하는 수십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데, 소화 외에도 혈당 조절, 신경 물질 전달 등의 역할을 하며 면역, 뇌 건강 등 다양하게 작용한다. 국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는 고바이오랩, 지놈앤컴퍼니,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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