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대기오염 방지설비 글로벌 리더 우뚝


KC코트렐, 대기오염 방지설비 글로벌 리더 우뚝

KC코트렐(대표 이태영)은 1973년 대기환경 플랜트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지금은 화석연료를 사용한 연소공정(발전소·제철소)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에서 분진·황산화물·질소산화물·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설비를 주력 생산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기집진기, 탈황·탈질 설비로 유해가스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기존 설비는 점검과 진단을 통해 성능을 개선시키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분진·가스·회처리 설비 설계·제작과 관련 설비 기술자문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우리나라 대표 환경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보유한 주요 기술은 전기집진기(ESP)와 터널·지하공간용 전기집진기, 여과집진기, 정전여과포집진기, 회처리설비 등이다. 주력인 환경플랜트 부문은 제철소,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포집, 제거하는 전기 집진설비와 황·질소 산화물을 제거하는 가스처리설비 등을 제조·설치한다. 전기집진기는 보령화력 1~8호기, 일본 카시마 화력발전소, 태안화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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