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고용 양호에도 금리 0.25%p 인상 선호에 다우 등 모두 올라


미국 뉴욕증시, 고용 양호에도 금리 0.25%p 인상 선호에 다우 등 모두 올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여전히 0.25%p 금리 인상을 선호 발언 테슬라 주가는 차세대 모델의 조립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에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실망감에 5% 이상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금리 상승세에도 안도랠리를 펼치며 3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앞 월스트리트 거리 표지판/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오전에는 다우지수만 오르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매기가 살아나며 지수들이 일제히 플러스로 전환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1.73포인트(1.05%) 오른 33,003.57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6포인트(0.7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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