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3년 연속 AS사업자에 선정 에너지공단 공모서 합산 최고점 받아 28개사와 상생경영 최근 다양한 MOU도 서울 송파 KT 빌딩에 설치·가동 중인 에스퓨얼셀의 113kW급 연료전지 [사진=에스퓨얼셀] [산업인뉴스 최인영 기자] 수소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 설치된 연료전지의 사후관리(AS)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2022년도 AS사업자인 만큼 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20년 첫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이 업무를 맡는 사업자는 에스퓨얼셀이 유일하다. 본 선정은 공모를 통해 23개 항목의 평가표에 따라 합산 최고점을 획득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에스퓨얼셀은 신재생 AS 전담업체 인센티브 운용기준에 따라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참여 시 선정 우대도 받을 수 있다. 28개 협력사와 상생경영 국내 유일 수소에너지 팹리스 기업 에스퓨얼셀은 국내 유일 수소에너지 팹리스(Fabless)기업으로서 R&D와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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