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한 정명석의 女들…동성 간 성행위도” JMS 또 충격 폭로


“결혼 못한 정명석의 女들…동성 간 성행위도” JMS 또 충격 폭로

18년 JMS 신도의 폭로 “직접 눈으로 봤다” “정명석 선택 받으면 결혼 못해…욕구를 같은 女에 푸는 것” “어린 女 신도들에 가벼운 스킨십 이상 하는 경우도”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정명석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78)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가 파장을 일으키며 곳곳에서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의 충격적인 추가 폭로가 나왔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사진=넷플릭스) 16일 유튜브 채널 ‘잼뱅TV’에 공개된 영상에는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자신이 18년간 JMS 신도였다가 지난해 탈퇴했다며 “고등학생 때 가족 중 한 명이 먼저 입교해서 저도 덩달아 입교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정명석은 ‘예수님을 깨닫고 산속에서 70일간 금식 기도하고 수련을 거쳐서 사명 받았다’고 얘기한다”며 “예수님 말씀을 전해준다고 신도들을 세뇌한다. 신도들도 결국 (정명석을) 예수님 이후에 나타난 ‘재림주’, ‘메시아’라고 믿는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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