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美 여성, 변호사 접고 '온리팬스'…"한달만에 1억 벌어"


이슬람교 美 여성, 변호사 접고 '온리팬스'…"한달만에 1억 벌어"

변호사를 그만두고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이란계 미국인 야즈멘 자파르(가명). /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 갈무리 성인 전용 플랫폼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변호사를 그만둔 20대 이란계 미국인 여성이 화제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온리팬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야즈멘 자파르(가명·27)를 소개했다. 온리팬스는 폐쇄형 성인 플랫폼으로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해당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자파르는 돈을 더 벌기 위해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가 로펌에서 받던 연봉 7만5000달러(약 9800만원)를 지난 2월 한 달 만에 벌어들였다고 한다. 올해 들어 3개월 동안 번 총수익은 18만 달러(약 2억3500만원) 이상이다. 자파르는 현재 자신의 계정에 약 1200개의 사진과 2200개의 영상을 올렸으며, 구독자들에게 월 6.99달러(약 9000원)를 받고 매일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자파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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