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벤처는 사이언스로 승부해야 한다”


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벤처는 사이언스로 승부해야 한다”

- LG화학에서 23년간 신약 개발 주도…2006년 레고켐바이오 창업 - 지난해 12월 암젠에 ADC 플랫폼 1조 6,050억 원에 기술이전 - 12건의 기술수출 계약으로 누적 계약금액만 6조 5,000억 원 규모에 달해 - 국내 바이오 업계, 벤처가 희망이라고 생각…변화하려면 고통 따를 수밖에 없어 -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하는 것이 중요, 머무는 순간 죽는 것 - 비임상 단계의 기술이전에서 도약해 올해는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준비 중 [바이오타임즈] 모든 기업이 다 살아남을 수는 없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 땐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된다. 바이오 업계도 마찬가지다. 기술과 사람에 대해 진심인 곳만 곳간이 마르지 않는다. 모두 힘든 와중에도 기술이전 소식으로 부러움을 사는 곳들을 보면 모두 그러하다. 바이오벤처의 롤모델로 꼽히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도 예외는 아니다. 2022년이 저물어가는 12월 23일, 레고켐바이오는 미국 제약사 암젠에 항체 약물 복합제(Ant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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