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2300만원 벌었어요” ‘1만→2만’ 대박난 회사


“2주만에 2300만원 벌었어요” ‘1만→2만’ 대박난 회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평단가 1만3000원대에서 3000주 가량 구입했다가 보름 만에 2300만원 벌고 나왔네요” (투자자 A씨) “1만3000원에 사서 2만원 고점 찍을 때 팔았습니다.” (투자자 B씨) 넥슨의 유일한 국내 상장법인인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3일 한때 2만원까지 치솟았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1만3000원에 불과했지만,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며 큰 폭으로 올랐다. 시가총액도 1조원을 넘어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가 전일(1만8500원)보다 7.24% 오른 1만98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의 주가는 2주 전인 3월16일 1만346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이날 한때 2만원을 웃돌기도 했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종가 기준 1만9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도 1조3047억원으로 1조원대를 회복했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까닭은 넥슨게임즈의 인기 서브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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