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우려에도 '될놈될'…자동차·2차전지는 '맑음'


실적 우려에도 '될놈될'…자동차·2차전지는 '맑음'

1Q 코스피 실적 전망치는 한달 사이 8.7% 줄었지만 판매량 늘어난 현대차 전망치는 1.5% 증가 …기아도 4%대 ↑ "2차전지는 실적 호조지만 단기 과열은 주의해야" 리오프닝에 엔터주도 기대…"실적 변수 검증 강화 전망"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가 2500선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는 잦아들고 있지만, 여전히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 따른 금융 리스크 우려와 OPEC+의 추가 감산 결정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어닝쇼크에 대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1분기 실적 기대가 커지는 종목도 있다. 특히 판매량 증가가 나타나는 자동차와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업종에 증권가는 주목하고 있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車는 실적개선 진행 중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0포인트(0.59%) 오른 2495.21에 거래를 마치며 또다시 2500선 돌파에 실패했다.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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