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외국인·기관 vs. 개인’ 제2의 리턴매치?…2차전지 이은 전장될까


헬스케어, ‘외국인·기관 vs. 개인’ 제2의 리턴매치?…2차전지 이은 전장될까

[셀트리온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4월 들어 헬스케어 기업의 주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외국인·기관의 매수세와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헬스케어 업종 대장주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몰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 상장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월초 이후 68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52억원 사들였다. 셀트리온은 외국인 순매수 13위, 기관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69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무려 175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달 들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953억원 순매도해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을 2495억원 순매도해 코스피 시장 순매도액 3위를 기록했다. 헬스케어 업종은 에코프로 그룹주를 비롯한 ‘2차전지 쏠림’ 이후 다음 순환매 주도주로 ...


#ADC #램시마SC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항암제

원문링크 : 헬스케어, ‘외국인·기관 vs. 개인’ 제2의 리턴매치?…2차전지 이은 전장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