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무빙·바로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 MOU


대동모빌리티·무빙·바로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 MOU

기술력·전문성 바탕 전기 이륜차 제조·유통, BSS 사업 확장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맞춰 BSS 설치 확대 전기 스쿠터 300기·BSS 30기 공급 계약…내년 상반기 완료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대동(000490)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가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 초연결 생태계 플랫폼 바로고와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이상명 무빙 대표,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 이태권 바로고 대표(사진=대동그룹) 대동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보유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기 이륜차 제조 및 유통,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BSS) 설치 사업을 확장한다. 특히 환경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발맞춰 BSS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무빙은 해당 사업을 통해 5개 지역(서울, 대전, 김해, ...


#대동 #대동모빌리티 #인공지능 #전기스쿠터 #친환경모빌리티

원문링크 : 대동모빌리티·무빙·바로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산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