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FOCUS] 주요 5대 건설사, 부동산 경기 불황 속 ‘1분기 실적’ 선방…다음 과제는?


[건설 FOCUS] 주요 5대 건설사, 부동산 경기 불황 속 ‘1분기 실적’ 선방…다음 과제는?

삼성물산, 국내외 건축 부문 수주 6조원 돌파…매출‧영업이익 상승 현대건설, 차세대원전‧수소플랜트 사업 통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GS건설, 자이가이스트‧GS이니마 등 신사업 동력 포트폴리오 강화 DL이앤씨, SMR‧CCUS 등 탄소중립 전략 통해 영업익 반등 정조준 대우건설, 나이지리아‧리비아 등지 해외 수주 기반 수익 구조 개선 건설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서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부동산 PF 부실 악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대내외적 요인들로 인해 불황 속에서 고군분투해온 건설사들이 최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건설사들은 해외 사업 확대‧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이러한 난관을 돌파하며 몇몇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영업이익 상승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 중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영업이익 하락을 기록한 회사도 존재하는 한편, 지방의 영세한 중소건설사들은 수도권에 분양과 도시정비사업 등이 집중된 탓에 자금난을 겪으며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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