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30% 떨어지자…개미 "삼성전자 말고 이거 사야 돈 번다"


주가 30% 떨어지자…개미 "삼성전자 말고 이거 사야 돈 번다"

고점 대비 30% 하락한 롯데지주 자회사 성장할수록 몸값 높아져 사측 “전기차 등 신사업 가속페달” 삼성證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목표주가 4만2000원 제시 Getty Images Bank. 지난 주말 삼성전자우 기사를 썼다. 재테크족이 즐겨 찾는 사이트 ‘한경 코리아마켓’엔 이런 댓글이 달렸다. “주식은 무조건 싼 걸 사야 한다. 삼성전자 정리하고 저평가된 롯데지주 샀다.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들어갔다”는 한국경제신문 회원 글이었다. 궁금증이 생겨났다. 국내 1위이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보다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을 샀다는 독자의 판단에 롯데지주를 알아봤다. 재테크족이 즐겨찾는 사이트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삼성전자 팔고 롯데지주 샀다'고 주장한 한경 회원 글 캡처. 8개월 만에 30% 떨어진 롯데지주 롯데지주의 12일 종가는 2만8250원. 연초 대비(1월 2일 종가 3만50원) 5.99% 하락했다. 시간을 약 8개월 전으로 돌려보면 지난해 9월 1일 장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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