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 해외법인 32곳 구축...유럽 전 제품 직판


셀트리온헬스, 해외법인 32곳 구축...유럽 전 제품 직판

유럽·북미·아시아·중남미·오세아니아 대륙 진출 직판 비중 30%서 90% 확대 목표...미국 시장 관건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 법인 현황.(자료 셀트리온헬스케어) [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3년만에 해외 현지법인 32곳을 구축했다. 현지법인을 본격적으로 늘리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유럽에서 전 제품을 직판하고 있다. 미국 직판을 시작하면서 30% 수준인 글로벌 직판 비중을 90%까지 올릴 계획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유럽 15개국, 아시아 7개국, 중남미 6개국, 북미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5개 대륙에 해외법인 32곳을 구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에서 진출한 국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루마니아, 벨기에,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튀르키예,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등이다. 아시아에서는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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