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人 매수에 2500선 탈환한 코스피...증권가 “강세장 vs 박스권” 엇갈린 전망


外人 매수에 2500선 탈환한 코스피...증권가 “강세장 vs 박스권” 엇갈린 전망

DB증권 “코스피지수 3000까지 오를 수 있어”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10조원 넘어서며 기대감 높여 美 금리 인하 기대 되돌림 따른 박스피 장세 전망도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만에 2500선을 탈환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지수가 앞으로 더 상승할 수 있을지에 주목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 중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최고 3000까지 간다는 낙관론과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시각차가 있다. 18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 및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74포인트(0.83%) 오른 2,515.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43포인트(0.66%) 오른 2,511.09에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했다./연합뉴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4포인트(0.83%) 오른 2515.4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7일 2575.91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12일 2479.35까지 밀렸다가 박스피를 유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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