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전력수요 치솟자 … 원전株 뜀박질


AI發 전력수요 치솟자 … 원전株 뜀박질

인프라 종목 담은 원자력ETF 올해 수익률 40% 뛰며 1위 美 대선후보들 원전 친화책에 에너지社 CEG 1년새 150% 쑥 올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1위는 원전과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에 투자하는 '원자력 ETF'였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공지능(AI) 반도체보다 오히려 AI 시대에 급증할 수밖에 없는 전력 사용을 지원할 원자력과 전력 인프라 업종이 더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ETF 수익률 1위 상품은 원자력발전 산업 내 설비, 시공, 운영과 관련된 종목,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구성된 'HANARO 원자력iSelect' ETF로 조사됐다. 해당 ETF는 올해 들어서만 40% 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이날 기준 HD현대일렉트릭(24.22%)을 가장 큰 비중으로 담았고 LS일렉트릭(12.77%), 한국전력(11.96%), 두산에너빌리티(10.93%) 등으로 구성됐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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