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US 사업 박차’ DL이앤씨 탄소중립 실현 앞당긴다


‘CCUS 사업 박차’ DL이앤씨 탄소중립 실현 앞당긴다

지구 위한 마지노선 1.5, 탄소 배출 감량 위해 이산화탄소 잡아라 저장·비용부담 CCS 비해 국내 적합한 탄소 포집·활용 CCUS 국제에너지기구 “CCUS 기술 없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불가능” D타워 돈의문 [사진=DL이앤씨] 탄소 배출량 줄이기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르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각 기업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국내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기술과 이를 먼저 도입한 선구자적 기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장 및 비용 부담을 줄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과 연구에 투자하는 하나금융, 포집한 탄소의 활용에 방점을 찍은 DL이앤씨가 대표적이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협의체)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지켜야 할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의 마지노선을 2100년까지 1.5로 제한하고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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