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ECH 업황은 1분기를 바닥으로 반등 전망”


“롯데정밀화학, ECH 업황은 1분기를 바닥으로 반등 전망”

가성소다, 전구체향 비중 확대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고부가 화학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은 고부가 스페셜티/정밀화학 제품을 점진적으로 증설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수익성 위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롯데정밀화학은 약 160억원을 투자하여 TMAC(반도체 현상액 원료) 1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욱 연구원은 “전해조 2호기를 증설하는 한덕화학(TMAH 업체)에 공급할 전망”이라며 “참고로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는 반도체 및 LCD/OLED 기판의 현상액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은 그린소재부문의 사업 강화를 위하여 식의약 생산라인(애니코트/애니애디)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25% 확장할 계획”이라며 “롯데정밀화학은 의약용 첨가제 시장이 고성장이 지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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