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중국경제-부채협상 주시하며 다우-나스닥 하락 반도체주 급락


미국 뉴욕증시, 중국경제-부채협상 주시하며 다우-나스닥 하락 반도체주 급락

엔비디아 5.6%, AMD 5.6% 급락...테슬라는 1.3% 상승 국채금리는 오후 들어 하락폭 커지며 증시 하락폭 낮춰 미국 뉴욕증시는 3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와 미국 의회의 부채협상을 주시하며 일제히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하원의 부채한도 상향 표결과 중국 경제 동향을 주시하며 조정국면을 거치고 있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고 반도체 지수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51포인트(0.41%) 하락한 32,908.27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69포인트(0.61%) 떨어진 4,179.8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14포인트(0.63%) 밀린 12,935.29를 나타내며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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