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개 시밀러 보유' 내건 셀트리온…1차 목표 순항


'25년 11개 시밀러 보유' 내건 셀트리온…1차 목표 순항

2025년 11개 제품 상용화 목표 연내 5개 허가 신청·2개 임상 개시 선언 CT-P43 허가 신청으로 40% 목표 달성 CT-P53 임상 승인으로 목표 절반 마쳐 2025년까지 기존 6개 제품에 더해 5개 제품의 추가 상용화를 더해 총 11개 제품의 상용화를 내건 셀트리온 이 이를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우선 올해 목표로 설정한 5개 제품의 허가 신청 완료·2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시 중 이미 2개 제품의 허가 신청이 이뤄졌고, 임상 역시 첫 파이프라인인 '오크레부스' 시밀러의 임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15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는 한편 같은 날(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53'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CT-P4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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