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수 퍼즐조각] 피팅산업을 공부하니 주식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이교수 퍼즐조각] 피팅산업을 공부하니 주식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피팅산업을 공부하다 보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식을 무조건 해야만 한다는 확신이 생긴다. 예를 들어보겠다. 전세계적으로 아래와 같은 "해양플랜트"를 지으려는 움직임이 있다. 한마디로 해양플랜트는 앞으로 장사가 잘될 사업이라는 소리다. 진짜 부자는 사업가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저 어마어마한 규모의 플랜트를 직접 지으면 된다. 그리고 직접 팔면 된다. 그런데, 내가 저걸 지을 수 있나? 내가 철근 몇만톤을 사서 정밀하게 설계하고, 인력을 뽑아서 저걸 짓고, 배를 빌려서 바다 한가운데에 저걸 세울 수 있나? 나는 못한다. 그런데, 주식을 사면 모든게 해결된다. 그냥 핸드폰 켜서 회사 지분 몇조각 샀을 뿐인데, 장사가 잘돼서 올라간 기업가치가 내 계좌를 불려준다.. 다시 냉정하게 생각하자. 세상의 성장흐름에는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저런 사업을 직접 할 수 없다. 그러면 결론은? 회사 지분 몇조각만 사면 된다. 그게 주식이다. 결국 내가 사야할 주식은 아래 두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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