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아저씨 “에코프로 몰빵, 얍삽한 생각 제발 버려라”…2차전지로 4억 벌었다


밧데리아저씨 “에코프로 몰빵, 얍삽한 생각 제발 버려라”…2차전지로 4억 벌었다

박순혁 전 금양 홍보이사.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강력 추천해 개미(소액 개인투자자)에게 ‘밧데리아저씨’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 박순혁 전 금양 홍보이사가 자신의 투자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 등 2차전지주와 2차전지 관련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금을 몰아 85.50%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전 이사는 지난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웅달책방’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지난달 30일 기준 자신의 주식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박 전 이사는 2차전지 종목과 해당 종목을 담은 ETF에 투자해 85.50%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억5000만원의 투자금으로 3억8500만원의 수익을 거두며 총 8억3660만원 이상의 주식 잔고를 기록한 것이다. 투자 종목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종목이자 2차전지 소재 대장주 중 하나로 꼽히는 ‘황제주(주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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