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주당 7억원 버크셔 주가, 하루에 3000만원 급등


버핏의 주당 7억원 버크셔 주가, 하루에 3000만원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대표 황제주인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가가 7일(현지시간)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사상최고치로 뛰어올랐다.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버핏이 2018년 5월 7일 버크셔 본사가 있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박을 쳤다. 주당 7억원이 넘는 황제주인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가가 이날 장중 4.1%, 2만1842달러(약 2850만원) 급등한 55만5442달러(약 7억2620만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크셔 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상최고 주가 CNBC에 따르면 버크셔 보통주인 A주는 이날 장중 55만5442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월 기록한 이전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버크셔는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18% 급등해 뉴욕증시 시황을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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