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강후약 지속...테슬라, 5% 급락


뉴욕증시, 전강후약 지속...테슬라, 5% 급락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9월 첫 날인 1일(현지시간) 초반 강세를 접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7월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중개인들이 주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9월 첫 날인 1일(이하 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4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일단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250p 넘게 뛰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가 각각 0.8% 오르는 등 흐름이 좋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약세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러나 3대 지수 모두 주간 단위로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혼조세 마감 CNBC에 따르면 장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대형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250p 넘게 뛰었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8%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이 좁혀졌고, 나스닥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비 115.80p(0.33%) 상승한 3만48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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