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파워 "3년 후 그린수소 비중 60%로…SK E&S는 최적의 파트너"


플러그파워 "3년 후 그린수소 비중 60%로…SK E&S는 최적의 파트너"

화석 연료에서 청정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주요 국가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구해내기 위한 에너지대전환의 큰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청정 에너지가 구현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치열한 경제 전쟁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 이슈를 주도해온 머니투데이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중동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탄소중립 현장을 돌아보는 '에너지대전환-탄소중립 로드를 가다'를 연재합니다. Ole Hoefelmann 플러그파워 전해조 솔루션 총괄책임 "플러그파워(PlugPower)는 조지아, 뉴욕 공장을 시작으로 미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직 플러그파워의 그린수소 생산량은 매우 적은 수준이지만, 2025년 그린수소 생산량이 하루 500톤까지 늘어나면 플러그파워 수소 생산량 중 그린수소 비중은 6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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