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활용’ 그린·블루수소‧CCUS의 미래는?


‘탄소중립 활용’ 그린·블루수소‧CCUS의 미래는?

세미나허브, 수소생산‧저장‧운송 및 암모니아 발전 기술 세미나 한-미-일 수소산업 확대 전략 및 청정수소 기술 동향 등 공유 [에너지신문] 전세계적으로 청정수소를 활용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미나허브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수소 생산 저장 운송 및 수소 암모니아 발전 기술 동향 세미나’를 열고, 청정수소의 미래, 수전해, 그린·블루수소, CCUS, 암모니아 크래킹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세미나허브에서 주최한 세미나 현장 모습. 최근 미국은 클린수소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클린수소의 비중을 10%로 설정하고, 2050년 5000만톤의 클린수소 생산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수전해 설비 개발과 수소생산, 수소허브 구축 예산으로 95억달러를 지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와 암모니아를 차세대 에너지로 선정했다. 15년간 민관이 15조엔(약 14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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