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액화수소사업 민간분야 ‘선두주자’


SK E&S, 액화수소사업 민간분야 ‘선두주자’

2023년 액화수소 연 3만톤 공급 계획 청정수소 생산, CCUS 기술 LNG·수소 제조에 적용 블루수소 25만톤 등 연간 28만톤 공급량 달성 목표 부산시내 버스, 2025년까지 1,000대 수소버스 전환 수요처 인근 액화수소충전소 약 40여개소 구축 진행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기후 위기에 따라 수소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각 국가별 핵심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소로의 전환은 기술력 한계, 인프라 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정부, 공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민간차원에서의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간분야에서 액화수소 관련 사업은 SK E&S가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SK E&S는 올해 연말 경 인천에 대규모 액화수소 제조 플랜드를 구축함과 동시에 충전, 이송과 관련된 제반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액화수소 관련 사업들은 기존 고압 기체 수소 대비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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