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테슬라랑 정면승부?…스마트폰 만드는 줄 알았더니 전기차도 승승장구


화웨이가 테슬라랑 정면승부?…스마트폰 만드는 줄 알았더니 전기차도 승승장구

아이토M7 출시 한달만에 주문 5만건 테슬라 겨냥한 럭셔리 브랜드도 출시 지난해 7월 4일 중국 자동차기업 세레스가 신차 발표회에서 화웨이와 협업을 통해 설계한 신형 하이브리드 자동차 ‘아이토(Aito) M7’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화웨이] 자체개발한 7nm(나노미터)칩을 장착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애플 아이폰에 맞불을 놓은 화웨이가 전기차를 속속 출시하면서 자동차 시장으로도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화웨이가 중국 국가대표 기업을 자임하며 스마트폰,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 기업들과 한판 붙는 모양새다.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9월 12일 신형 전기차 아이토 M7이 한달 만에 5만건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며 “화웨이의 기술로 구동되는 신형 전기차가 경쟁이 치열한 중국 전기차 시장을 강타하면서 화웨이의 자신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화웨이는 중국 자동차기업 세레스와 협력해 ‘아이토(AITO)’ 브랜드의 전기차를 출시히고 있다.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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