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주식 낙관 유지되며 상승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주식 낙관 유지되며 상승

23일 추수감사절로 휴장, 24일 조기 마감 연말 앞둔 주식 낙관론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올트먼 복귀 소식에 상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시장에서 거래량은 크게 줄었고 주식에 대한 낙관론은 유지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74포인트(0.53%) 상승한 3만5273.03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43포인트(0.41%) 오른 4556.6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5.88포인트(0.46%) 뛴 1만4265.86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S&P500지수 편입 11개 업종 중 0.11% 내린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0.88% 상승했으며 필수 소비재도 0.71% 올랐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트레이더들이 가족과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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