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만든 주도주" 내년 에코프로·포스코 등 2차전지 전망은?


"개미가 만든 주도주" 내년 에코프로·포스코 등 2차전지 전망은?

[머니S리포트-"갑진년 온다" 새해 주목할만한 값진 종목①] 증권가 "장기적 흐름 긍정적… 지나친 비중 확대는 자제" [편집자주]증권가에선 올해 국내 증시가 반도체·2차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이 주도한 역대급 '종목장세의 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가올 2024년 '청룡의 해'(갑진년)에도 올해 가장 큰 화두였던 2차전지와 반도체는 증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는 이익이 지속 상향 조정되고 있어 당분간 우상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차전지 역시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성장세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이란 평가다. 다만 내년 미국 대선과 전기차(EV) 수요 둔화 등이 변수가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포스코 사옥./사진=포스코그룹 제공 올해 개인투자자들의 집중매수로 2차전지주는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와 함께 주도주로 자리매김했다.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 소재기업들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한다. 다만 아직 인플레이션감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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