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진단업체, 일반 소비자 호응 얻을 수 있을까


유전자 진단업체, 일반 소비자 호응 얻을 수 있을까

연구자 분석 서비스만으로 성장세 어려워 규제 및 어렵지만 미래 보고 플랫폼 투자 제약·바이오, 미래 산업으로 가장 각광받는 사람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런 만큼 관련 산업군에 취업하거나 투자하려는 MZ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 대한 용어나 정보는 어렵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MZ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봐야Z(BIO+Z)' 코너를 연재합니다.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지난해 유전자 검사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직접 닿기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테라젠바이오는 롯데헬스케어와 협업해 '캐즐(Cazzle)'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며, 마크로젠에서는 '젠톡(GenTok)'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놨습니다. 이 외에도 랩지노믹스, 지니너스, 클리노믹스 등에서도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려워만 보이는 유전자 검사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진제공=롯데헬스케어] 유전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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