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셀트리온 파이프라인 1.5배 증가…목표주가 상향"


DS투자증권 "셀트리온 파이프라인 1.5배 증가…목표주가 상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2024.1.14/뉴스1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DS투자증권이 셀트리온(068270)의 올해 파이프라인이 1.5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22일 "셀트리온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 총 4종의 시밀러를 출시해 왔으나, 올해는 총 6종의 시밀러를 추가 출시할 것"이라며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 개수는 약 1.5배 증가할 예정이며 출시가 임박한 스텔라라bs, 아일리아bs 2종의 가치를 추가하면 현재 셀트리온은 약 50조 원의 기업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셀트리온 실적은 분기 말 셀트리온헬스케어향 계약 공시를 통해 실적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가시성이 높은 편에 속한다"며 "4분기 계약 공시 금액은 1660억원으로 셀트리온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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