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학회 메인 부스 차지한 셀트리온…"9년새 인지도 크게 높아져"


유럽 학회 메인 부스 차지한 셀트리온…"9년새 인지도 크게 높아져"

[UEGW 2022]'램시마' 이어 제형변경 '램시마SC'로 승부수 팬데믹 기간 피하주사 제형 강점 인정받으며 선호도 높아져 UEGW 2022 기간 중 참석한 유럽 임상의사들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전시부스를 찾아 바이오시밀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안경진 기자 [서울경제]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고 있는 UEGW 2022는 전 세계에서 참석한 임상연구자들과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로 연일 북적였다. UEGW는 유럽크론병대장염학회(ECCO)와 함께 장질환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는 유럽 최대 학술행사로 꼽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만에 대면 컨퍼런스를 재개한 만큼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애브비, 화이자,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얀센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대형 심포지엄과 크고 작은 세미나를 열어 장질환 분야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학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9일 오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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