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크레딧 아쉽지만, 韓 수소사업 순항”…美 플러그파워의 전망


“IRA 크레딧 아쉽지만, 韓 수소사업 순항”…美 플러그파워의 전망

마시 CEO “청정수소 크레딧 의견 개진…韓에 수소버스 800대” 지난해 11월 ‘파산설’, DOE 융자·신규설비 가동 시 현금흐름 개선 플러그파워가 올해부터 가동을 시작한 조지아주 수전해, 액화수소 생산공장. / 사진=플러그파워 미국의 대표적인 수소기업 플러그파워가 지난달 발표된 미국 정부의 청정수소 세액공제 가이던스가 썩 우호적이진 않았지만, SK E&S 등 한국 기업과 펼치는 수소사업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때 불거졌던 파산설에 대해선 신규 설비가 가동되면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수소 사업 전망과 SK E&S 등 해외파트너와의 합작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세액공제 지침을 발표한 후 대표기업이 내놓은 첫 업황 진단이다. 앞서 미 재무부는 청정수소를 생산할 때 탄소 배출량에 따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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