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이틀 만에 48억 돈방석"…또 상한가 찍은 '이 종목'


"이정재 이틀 만에 48억 돈방석"…또 상한가 찍은 '이 종목'

래몽래인 주가 추이/그래픽=김현정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래몽래인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정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고교 동문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주식시장에서는 '이정재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는 변동성이 큰 테마주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권고한다.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래몽래인은 전날보다 4470원(29.94%)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급등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3거래일 동안에만 75.41% 뛰어올랐다. 래몽래인은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대표작인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 스캔들' 등을 비롯해 지난 16년간 4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콘텐츠 제작이 86.7%, 저작물 판매가 13%를 차지한다. 전날 래몽래인은 2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92만4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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