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소 "테슬라 등 부분자율주행 11개 안전평가 '나쁨'"


美연구소 "테슬라 등 부분자율주행 11개 안전평가 '나쁨'"

렉서스LS 팀메이트만 '적합' 등급 받아 '좋음' 등급 없어…GMC 시에라 등 '보통' [리틀턴(콜로라도주)=AP/뉴시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시중에 나와 있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등 총 11개의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이 안전성 측면에서 부적절한 등급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콜로라도주 리틀턴 테슬라 대리점에 2023년형 모델X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4.3.13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등 총 11개의 부분자율주행 시스템이 안전성 측면에서 부적절한 등급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포브스와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IIHS는 제조사들의 부분자율주행 시스템 14개에 대해 처음으로 안전 평가를 실시한 결과 테슬라, BMW,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볼보 등 11개의 시스템이 '나쁨'(poor)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IIHS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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