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급 챔피언 목표”...‘UFC 스트로급 前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서 격돌


“두 체급 챔피언 목표”...‘UFC 스트로급 前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서 격돌

사진=UFC 제공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1∙미국)가 두 번째 플라이급(56.7kg) 경기에 나선다. 목표는 두 체급 챔피언이다. UFC 여성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8위 나마유나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8위 아만다 히바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UFC에는 지금까지 9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는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을 지낸 코너 맥그리거다. 나마유나스는 10번째 ‘두 체급 챔피언’이 되고자 한다. 나마유나스는 21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해 두 체급 챔피언이 된다면 멋질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여성 플라이급은 스트로급 출신 파이터가 도전해볼 만한 체급으로 여겨진다. 플라이급 랭킹에는 스트로급에서 올라온 파이터들이 많다. 챔피언 ...


#ufc #ufc경기일정 #ufc챔피언 #마유나스 #히바스

원문링크 : “두 체급 챔피언 목표”...‘UFC 스트로급 前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