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삼성·인텔 손잡고 엔비디아 독주 막는다


네이버, 삼성·인텔 손잡고 엔비디아 독주 막는다

엔비디아 H100 쫓는 삼성 마하1, 인텔 가우디3 공동 개발 독점 플랫폼 쿠다, 인텔-네이버 플랫폼 연합 네이버 본사. 최근 삼성과 인텔은 각각 가속기를 발표하며 네이버와의 동맹을 밝혔다. 특히 인텔은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 네이버를 지목했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엔비디아가 장악한 인공지능(AI) 가속기·플랫폼 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동맹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엔비디아에는 자사를 AI 분야 최강으로 만든 AI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과 AI 개발 과정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CUDA)'가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인텔은 각각 가속기를 발표하며 네이버와의 동맹을 밝혔다. 특히 인텔은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 네이버를 지목했다. 지난달 삼성전자는 AI 가속기 '마하1'를 발표했다.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삼성전자가 생산하고 네이버에 납품하는 형태다. AI 가속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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