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웨이차이발라드와 연료전지 공급 계약 체결


발라드, 웨이차이발라드와 연료전지 공급 계약 체결

4,400만 달러 규모…2021년까지 수소전기차 2,000여 대 배치 지원 캐나다 발라드파워와 중국 웨이차이가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웨이차이발라드가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사진=FuelCellWorks)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캐나다의 연료전지 전문 기업 Ballard Power Systems(이하 발라드파워)사는 2일 중국 Weichai-Ballard JV(웨이차이와 발라드파워시스템의 합작 회사, 이하 ‘웨이차이발라드’)사와 4,400만 달러 규모의 친환경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FuelCellWorks의 보도에 따르면 발라드파워는 차세대 LCS(고성능 액체냉각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연료전지 제품 및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웨이차이발라드는 이같은 계약을 통해 2021년까지 중국 내에 최소 2,000여 대의 상용 수소전기차 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Randy MacEwen 발라드파워 CEO는 “웨이차이발라드가 중국 내에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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