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연료전지 동향 중국 : ‘대륙의 실수’는 없다


수소차·연료전지 동향   중국 : ‘대륙의 실수’는 없다

200kW 넘는 대용량 연료전지시스템 ‘주력’ 캐나다 연료전지 기술 기반 밸류체인 구축 전기차 명성 잇는 수소차 강국 목표 중국 장성자동차의 자회사인 FTXT에너지기술회사 부스에서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월간수소경제 = 성재경 기자 | 올해도 중국의 연료전지시스템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리파이어(Refire), FTXT에너지기술회사, 트루윈(Troowin) 같은 낯익은 이름이 눈에 든다. 호라이즌(Horizon)은 2003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연료전지 회사지만, 2018년 11월 중국에 ‘장수 호라이즌 파워트레인 테크놀러지스’를 설립하고 중국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은 ‘수소에너지산업 중장기 발전계획(2021~2035)’을 통해 수소차 보급 확대,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이다.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5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1,200개소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업체들의 수소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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