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생 웹개발 도전기] 노마드 코더 코코아 클론 수강 50% 후기

창업센터에서 일할때 디자인이나 코딩능력을 가진 대표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다. 나도 스스로 웹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싶었다. 멋쟁이사자처럼 코드라이언 생활코딩으로 html, css를 처음 접했지만 항상 초반부만 들어보다가 출근한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중도 포기 했었다 백수가 된 지금 노마드코더 코코아클론 인강을 듣고 있다. 퀴즈와 코딩 과제를 할 수 있는 챌린지도 참가해 매일 아침 메일로 온 챌린지에 도전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https://nomadcoders.co/ 챌린지 slack에서 질문도 가능하고 다른 수강생들이 이미 해놓은 질문들의 답변을 볼 수 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든든하다. 아직 잠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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