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상] 몽벨텐트, 오코노미야끼, 떡볶이

어제의 탄이 컨디션이 안좋아 어제 타이레놀을 연달아 두알 먹고 뻗었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니 시켜놓았던 우모바지가 도착해 있었다. 구매했던 동계 백패킹 제품들이 하나씩 오는중 ㅋㅋㅋㅋㅋㅋ 사이즈 딱 맞군요! 기장은 긴데 신발 신으면 딱 맞을듯 제로그램 익스페디션이 와야 완성인데.. 매장에 재고가 없어 배송이 늦는단다 (그냥 저한테 바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짱구놀이 하다가 장한평역에서 5호선을 타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몽벨 지점 도착 몽벨 지점은 2층에 있다 스텔라릿지 1은 2층 매장에 전시되어 있으나 스텔라릿지 2는 3층 카페 앞에 있어 보고왔다. (왜 매장앞도 아닌 3층에 있죠?ㅋㅋㅋ) 무게는 스텔라릿지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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