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식은죽 먹기 아니냐', 식은죽은 나였고요.


'아차산 식은죽 먹기 아니냐', 식은죽은 나였고요.

아차산에 오르기전 출출해 떡볶이짐 들림 보통 등산하고 와서 먹지 않냐고요? 그러게요 그냥 배가고프더라고요 신토불이 떡볶이 대신에 순금이 떡볶이에서 튀김과 떡볶이 떡볶이는 맵싹하고 고춧가루 향이 많이 나서 맛있는데 맵찔이인 나에겐 너무 매움. 튀김은... 너무 눅눅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튀겨냈는데도 따뜻하지도 않고.. 기름냄새... 오징어튀김은 굵기가 연필심인줄.... 떡볶이가 괜찮긴 하나 장사가 잘되는건 아차산 등산객들의 위엄아닌가 싶다. 요상하게 배를 채우고 아차산 등정 시작 아차산 초입 영화사에서 잠깐 기도도 드리고 오르기 시작하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오르던 영화사에서 해맞이명소 루트는 생각보다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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