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첫 도전 '겨울 계곡은 정말 무서웠다.' [조무락골 중도 하산]


백패킹 첫 도전 '겨울 계곡은 정말 무서웠다.' [조무락골 중도 하산]

또 병이 도졌다. 취미땜에 돈을 못모으겠다. 백패킹 장비는 왜케 비싼지 겨울 백패킹 경량 장비는 너무 비싸다. 침낭은 쓸만한건 오십만원 이상에 가방은 텐트 수십만원 이상이다;; 가성비 장비로 첫 백패킹 도전. 스너그팩 안타티카리 침낭: 영국 군용 침낭인데 부피가 정말 크다. 콜핑 사이클론 외장프레임 가방에 실으니 2010년 군대를 다시 간듯 하다.(나이나오네...) 콜핑 사이클론 배낭 잔스포츠 외장프레임 가방에 꽂혀서 찾다찾다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콜핑 이어서 구매 경춘선을 타고 가평역에 도착 가평역에서 택시타고 조은마트에 도착 물품을 구매하면 펜션 갈때 올때 픽업을 해주시는 조은 마트에 서 장을 봤다.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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