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회센터] 보성 회천 수산물 위판장

보성 율포해수욕장 근처 보성 다비치콘도에 다녀왔는데 근처에 회센터가 있어서 회 포장하러 출동 해보았당c 생각으론 낚시해서 고기를 잡은 후 회를 뜨고 싶었지만 낚시하는 사람들 1도 없음.. 득량만 낚시공원이 있다해서 거기도 다녀왔는데 아~~~~~무도 음슴 아무도 없는거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 낚시는 포기 두둥.. 건물이 생각보다 크다 앞에는 건어물이랑 생선 말린것들도 팔고 있다ㅎㅎ 2층은 회를 떠서 올라가서 상차림비만 내고 먹는 곳 하지만 우리는 회 포장할거라서 패스~~~! 입! 장! 다른 어판장과 같이 수조와 함께 가게가 쭉 줄지어져 있다 우리는 33호 오렌지수산으로 픽! 그냥 가다가 맘에 드는 곳으로 간거라서 보고 결정하면 될듯?! 다른 회센터와 다르게 호객행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호객행위 있는 회센터는 너무 불편해ㅠㅠ 물론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그래도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계속 오라고 뭐 찾냐고 하면 마음이 불편.. 해산물과 물고기가 엄청 신선하다 신선한게 눈에 보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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