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5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5화 리뷰. 와즈캰 : 예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 말로들의 마을 일블루의 음식점주인 무기 로부터 삼현 와즈캰 을 소개받은 리코는 이후 무기에게 말로어 를 가르쳐 달라하고, 본인의 친구 가 갈만한곳이 있나 물어보아 마을 끝자락에 말로들이 가기 두려워하는 영역이 있다는 정보를 받고 그곳으로 마아아 와 함께 나나치 레그를 찾으러 갑니다. 나 150년전 사람이야 헿 다른곳과 달리 역장이 없어 말로특유의 냄새가 나지않는 어두운 심연..그곳에서 유독 마아아는 토까지하며 고통스러워 하지만, 리코와 함께 나아간 결과 인간의 모습을 한 베로엘코 와 조우하게됩니다! 리코는 베로엘코 로부터 짤막한 정체에대해 듣고 레그는 모르지만 나나치가 있는곳을 안다며 리코와 함께 베라프 의 집으로 가네요. 그렇게 베라프의 집에간 리코는 미티를 위해 본인자체를 판 잠들어있는 나나치를 만나게되고, 베라프에게 나나치와 미티를 돌려받기위해 협상을 시도하는 리코 입니다. +미티는 과거 본도로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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